드래곤플라이는 SNK와 격투게임 `킹오브파이터즈`와 `사무라이쇼다운` 온라인 게임을 공동개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22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SNK Playmore 와 파트너십 제휴식을 통해 SNK Playmore의 대표게임인 ‘킹오브파이터즈’ 와 ‘사무라이 쇼다운’ 의 온라인게임 개발을 약속하고 공동개발을 통해 상호 협력 키로 했다.
또한, 지난해 7월 개발 계약 이후 처음으로 온라인 개발 현황을 볼 수 있는 ‘메탈슬러그 온라인(가제)’의 중간 제작 발표회도 진행한다.
‘킹오브파이터즈’ 와 ‘사무라이 쇼다운’ 은 전세계 폭넓은 매니아를 보유하고,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SNK의 대표 게임들이다.
또한, ‘메탈슬러그(Metal Slug)’는 현재 시리즈 6편이 나올 만큼 매니아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인기와 탄탄한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는 대작 아케이드 게임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온라인 버전인 ‘메탈슬러그 온라인(가제)’ 의 경우, 코믹 슈팅 액션이라는 기존 게임 컨셉은 유지하면서 온라인게임으로서의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플레이의 손맛과 박진감을 높여 개발 중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이번 온라인게임개발을 통해 확고한 게임 제작 역량 강화는 물론 국내 최정상의 FPS 게임 전문 개발사에서 다양한 장르의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통한 게임전문회사로서 탄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게임 개발은 물론 퍼블리싱 능력이 어우러진 새로운 게임의 탄생을 기대해달라. 온라인 게임으로서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SNK Playmore의 대표 코이치 토야마는 " 전통적으로 아케이드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해온 SNK Playnmore가 든든한 온라인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와 협력 할 수 있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메탈슬러그, 킹오브파이터즈, 사무라이 쇼다운의 아성에 버금가는 온라인 게임 부활을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메탈슬러그 온라인(가제)’ 올해 하반기 공개 시범서비스를 목표로 게임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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