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샷온라인 투어 챔피언십 본선 대회 현장
온네트는 대규모 게임대회인 ‘2011-12 시즌 샷온라인 투어 챔피언십’(Shotonline
Tour Championship)의 대전 본선 대회를 지난 18일 진행했다.
제주와 부산, 광주 지역 본선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린 대전 본선은 충청도와 강원도를 지역 기반으로 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 결과, 강원도 원주에서 참가한 김광수 선수(39, 캐릭터명: 겨울~)와 대전에서 온 서동섭 선수(40, 캐릭터명: Iphone4s)가 최종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김광수 선수는 첫 라운드에서 샷온라인 세계 챔피언십인 GNGWC의 2010년도 우승자 신광섭 선수와 맞붙는 악재를 만났으나 침착하고 정교한 샷으로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김 선수는 “샷온라인 대회 참가는 처음인데 본선 1위를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오는 3월 최종 결선에 대비해 많은 연습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샷온라인 최고 실력자를 가리는 샷온라인 투어 챔피언십은 이번 대전 본선을 완료함으로서 대장정의 중반을 넘어섰다. 이제는 2월 25일 경기 본선과 3월 3일 서울 본선, 그리고 대망의 최종 결선만이 남았다. 총상금 2000만이 걸린 최종 결선은 3월 17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골프 전문 케이블방송인 SBS골프채널을 통해 전국에 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샷온라인 홈페이지(http://shotonline.co.kr/stc/2011-1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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