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게임 워록의 개발사 드림익스큐션은 임직원이 함께 기름 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태안 앞바다의 기름때 제거를 위해 태안군 천리포에서 두 번에 걸친 기름제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FPS게임 워록의 개발사 드림익스큐션은 임직원이 함께 기름 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태안 앞바다의 기름때 제거를 위해 태안군 천리포에서 두 번에 걸친 기름제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드림익스큐션 임직원 70여명은 1차로 대통령선거일인 19일을 이용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때문에 봉사 활동 당일 회사직원 전원은 아침 일찍 투표를 마친 후 모여 태안으로 출발, 하루 코스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회사에서 사용했던 현수막이나 직접 가져온 헌 옷 등을 가져가 바위와 자갈 등에 붙은 기름을 제거하는 방제활동을 실시했다.
드림익스큐션은 1차 자원봉사에 참여하지 못했던 직원들을 중심으로 지난 주말인 22일 태안 피해지역을 다시 방문해 기름제거 작업을 펼쳤다. 드림익스큐션의 2차 자원봉사 활동은 여성환경연대가 주최한 ‘태안 원유유출 시민구조 대행동의 날’ 행사를 통해 진행되었다.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장윤호 사장은 "태안 군민들의 고통을 말로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참가하게 됐다"면서 "바쁜 와중에서도 이렇게 좋은 일에 선뜻 뜻을 모아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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