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은 자사의 포털사이트 유플레이(www.uplay.co.kr)를 통해 바이크 레이싱 게임 `히트앤런`의 프리오픈베타테스트를 오는 2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히트앤런’은 지난 7월에 여름 시장을 겨냥해 정식서비스를 준비했지만, 보다 강력하고 안정된 스피드감을 선보이기 위해 게임 버그 및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수정 및 보완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히트앤런’의 개발사인 베스트투데이 전준우 대표는 "지난 7월 게임의 안정성과 게임성이 부족하다고 판단, 자체적으로 게임을 다시 만든다는 생각으로 6개월 동안 개발에만 매진했다."며, "이번 28일부터 실시되는 프리 오픈베타테스트 버전을 통해 그 동안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8일에 진행되는 프리 오픈에서는 2008년 1월 오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전반적인 게임의 안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며, 총 4개의 캐릭터와 중국과 태국, 미국 등 국가를 배경으로 한 4개의 맵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히트앤런’은 태국과 중국, 미국 등의 유명한 도시를 배경으로 도로를 역주행하거나 지하철 안을 달리기도 하는 등 실사풍의 맵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개그맨 노홍철이 게임 내 효과음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노홍철 특유의 `자~! 가는 거야!`라는 기분 좋은 음성으로 게임이 시작되며, 쉼 없는 입담으로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오는 1월 중 예정된 두 번의 패치를 통해 신규 바이크와 각종 코스튬 추가, 유저들이 직접 타이어나 모터 등을 선택해서 적용할 수 있는 튜닝 아이템 등을 구현할 예정이다.
드림라인 박종민 본부장은 "히트앤런은 마치 부상당한 축구 선수가 꾸준한 재활을 통해 다시금 경기장에 나설 수 있는 것과 같이 7개월만에 선보이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고, "히트앤런이 본격 서비스되는 2008년을 유플레이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의 원년으로 삼아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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