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스큐브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삼국지카드무쌍’의 오프라인 대회를 23일 신촌 토즈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촉나라와 위나라 편 중 일부만 공개된 테스트 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독특한 게임 방식과 탄탄한 스토리 전개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
또 싱글 플레이 못지 않게 세미 네트워크 대전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일 200여 명의 게이머들이 800번씩 대전을 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한 번 대전에 5~10분 정도 걸림을 감안하면 한 사람 당 1시간씩 게임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테스트 기간 중임에도 이례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전국 각지에서 이날 대회를 위해 “삼국지카드무쌍”을 좋아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게이머 4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우승은 부천시에 살고 있는 이종윤씨(25)가 우승을 차지해 1등에게 주어지는 상금 30만원과 각종 부상을 수상했다. 준 우승은 송아성씨(19)가 차지하였다.
이날 대회 우승자인 이종윤씨는 “너무 재미나게 하고 있는 게임인 삼국지카드무쌍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까지 차지해 영광이다. 운이 좋은 것 같고 8강에서 막판 역전승을 한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테스트를 철저히 거쳐 보다 완벽한 삼국지카드무쌍으로 거듭 났으면 좋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개발자와의 대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 후 유저간, 유저와 개발자간 친목을 다지는 뒤풀이 시간도 가졌다.
한편 “삼국지카드무쌍”은 28일까지 2차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1월 3일부터 2주간 3차 체험을 진행한다. 3차 체험에서는 공성전과 커뮤니티 연동이 처음으로 시도되어 각 성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가 예상되며, 온라인과 모바일의 결합이 가져오는 재미도 주어지게 된다. 정식 출시는 SKTelecom에서 1월 18일 시작으로 KTF, LGTelecom에서도 차례대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행사와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지카드무쌍” 공식 커뮤니티 ‘삼카’(www.3ca.co.kr)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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