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금일, KOG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엘소드(ELSWORD)’의 국민 투표 캠페인 결과와 함께 오픈베타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엘소드` ‘국민 투표 캠페인’은 유저 찬반 투표로 게임 오픈 여부를 결정짓겠다는 취지 아래 온라인 게임 최초로 시도된 행사로, 지난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엘소드 홈페이지를 (http://elsword.nexon.com/) 통해 진행됐다.
그동안 총 세 차례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참가했던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는 총 36,028명이 참여해 찬성 33,866명, 반대 2,162명으로 찬성률이 94%를 넘어섰다. 넥슨은 이번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엘소드 오픈 베타 테스트 진행 일정을 오는 12월 27일로 최종 확정했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유저 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지지해준 덕택에 엘소드 오픈 베타 테스트 진행 여부와 일정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며, “12월 27일 수준 높은 엘소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엘소드`는 ‘그랜드체이스’ 개발사로 유명한 KOG가 3년 만에 내놓은 후속작으로,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빠른 속도의 게임 진행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엘소드에서는 ‘던전’과 ‘대전’ 그리고 ‘만남의 광장’으로 이어지는 게임 구성을 통해 다른 유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캐릭터 디자인을 포함한 만화적인 여러 요소들을 게임에 접목해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듯한 느낌으로 게임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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