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금일부터 KOG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엘소드(ELSWORD)’에서 국민투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사용자인 유저가 게임의 완성도를 직접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엘소드` 오픈 베타 테스트 진행 여부를 결정짓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총 세 번에 걸쳐 진행된 엘소드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참여했던 유저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가할 수 있으며, 엘소드 홈페이지(http://elsword.nexon.com/)에서 게임 오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표로 행사할 수 있다. 넥슨은 찬성이 90%를 넘으면 이번 달 내로 엘소드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넥슨은 투표에 참가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총 500명을 추첨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엘소드` 일러스트 다이어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게임 오픈을 위한 최적의 시기는 개발사, 서비스사 보다 소비자의 입장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엘소드 오픈 베타 테스트를 위한 모든 제반 작업은 완료해 놓은 상황이니, 유저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엘소드`는 ‘그랜드체이스’ 개발사로 유명한 KOG가 3년 만에 내놓은 후속작으로,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빠른 속도의 게임 진행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엘소드에서는 ‘던전’과 ‘대전’ 그리고 ‘만남의 광장’으로 이어지는 게임 구성을 통해 다른 유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캐릭터 디자인을 포함한 만화적인 여러 요소들을 게임에 접목해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듯한 느낌으로 게임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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