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L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 곰TV MSL 시즌4 서바이버 토너먼트가 12월 6일(목) 오후 8시부터 5조 경기가 펼쳐지게 된다 이 경기에서 박성준(SK텔레콤)과 손찬웅(르카프), 이윤열(위메이드)과 우정호(KTF)가 대결한다.
1경기에 나서는 ‘투신’ 박성준(SK텔레콤)은 이 번 리그가 자신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가 있을 것이다. 시즌2에서 8강, 시즌3에서는 16강에 진출했던 박성준으로서 최근 부진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날려버리는 동시에 자신의 건재함을 보여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손찬웅(르카프)은 ‘투신’을 상대로 지난 경기 패배에 대한 복수에 도전한다. 8월에 펼쳐졌던 e스타즈 월드 토너먼트 64강 경기에서 박성준을 상대로 1:2로 역전패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듀얼토너먼트 이후 두 번째 개인리그인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도 관심거리이다.
2경기에 나서는 ‘천재테란’ 이윤열(위메이드)은 이 번 시즌을 통해 명예회복에 나선다. MSL 최초 100승 등 수많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윤열은 시즌2와 시즌3에서 32강에서 탈락하면서 체면을 구긴 상태이다. 그러나 시즌3에서 같은 팀인 박성균의 우승과, 최근 팀의 프로리그 4연승 등 분위기가 좋은 상태에서 자신도 MSL에 진출하게 되면 팀과 자신에게 돌아가는 시너지 효과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신인 우정호(KTF)는 개인리그 첫 데뷔전을 가지게 된다. 프로리그에서 이주영(공군)에게 패하면서 방송무대를 경험했다면 두 번째 무대인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해 자신과 팀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듯하다.
★ 12월 6일 <곰TV MSL 시즌4 서바이버 토너먼트 5조> 경기 일정
1경기 박성준(저, SK) <조디악> 손찬웅(프)
2경기 이윤열(테) <조디악> 우정호(프)
승자전 <블루스톰>
패자전 <블루스톰>
최종전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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