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이하 에코)에서 금일 `창조와 전승의 섬’ 이라는 부 제목을 가진 SAGA5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SAGA4에 이어 4개월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데이트를 통해 `에코(http://www.econline.co.kr)`는 신규 맵인 통카섬과 비공정 맵 이동 시스템, 신규 캐티 2종 추가, 그리고 고 레벨 캐릭터를 위한 퀘스트 추가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먼저, 가장 주목할만한 업데이트는 신규 맵인 `통카섬`의 추가다. 비공정 제작 기술의 본거지로 잘 알려진 통카섬은 많은 기술자들이 있어 마리오네트의 기술이 발달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와 함께 기존의 중간 부분인 12층까지 공개되었던 빛의 탑 상층부분이 22층까지 추가되어 올라 갈 수 있게 된다.
다음으로 지금까지는 불러내기만 가능했던 비공정을 통카섬에서 개조하여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는 ‘비공정 맵 이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비공정 이동으로 에코 내의 생산직업군들이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각종 아이템과 NPC도 추가된다.
특히 기존의 여성형 캐티가 아닌 최초의 남성형 `캐티`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와 새로운 마리오네트 `피노`를 입수를 위한 퀘스트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통카섬의 NPC를 통해 기계공학자의 로봇의 염색 시스템이 가능하며 캐릭터의 최고 레벨이 현재 80레벨에서 90레벨로 상향 조정된다. 그 밖에 신규 캐릭터 직업복, 각종 직업군 스킬 등 다채로운 업데이트 요소도 있어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SAGA5 업데이트를 기념해 `나만의 비공정 콘테스트`가 실시된다.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비공정의 스크린 샷을 등록하면 선정 및 투표를 통해 다양한 경품 및 아이템을 증정한다. 더불어 같은 기간 동안 `나만의 에코 스토리` 응모도 진행한다. 자신의 블로그 및 미니홈피에 에코에 대한 에피소드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이 지급된다.
`에코` 국내 마케팅 담당 윤규환 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업데이트와 이벤트는 꾸준한 관심을 보여준 유저들의 기대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밝고 명랑한 한국적 MMORPG를 추구함과 동시에 신규유저의 증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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