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삼성동 HERO센터에서 펼쳐진 곰TV MSL 시즌4 서바이버 토너먼트 3조 경기에서 ‘신예 저그’ 김상욱(온게임넷)과 ‘블록버스터 테란’ 이성은(삼성 칸)이 차기 MSL 진출에 성공했다.
12월 1일 삼성동 HERO센터에서 펼쳐진 곰TV MSL 시즌4 서바이버 토너먼트 3조 경기에서 ‘신예 저그’ 김상욱(온게임넷)과 ‘블록버스터 테란’ 이성은(삼성 칸)이 차기 MSL 진출에 성공했다.
이 날 1위로 올라간 김상욱(온게임넷)은 신예답지 않는 과감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가장 먼저 MSL 진출을 확정 지었다. 2경기 조디악에서 펼쳐진 이성은과의 경기에서 상대 바이오닉 러쉬 때 앞마당이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상대 본진에 과감한 뮤탈리스크 공격을 감행, 많은 피해를 입히면서 승리를 거두었고 승자전에서는 박지호(MBC게임)를 맞아 확장 이후에 저글링과 럴커를 이용, 상대 본진에 드랍을 성공시키면서 또 다시 승리를 거두었다.
한편 이성은(삼성 칸)도 조2위로 차기 MSL 진출을 확정지었다. 파이선에서 펼쳐진 최종진출전에서 박지호를 맞아 4벌처 드랍 이후 지속적인 탱크와 벌처 드랍으로 많은 피해를 주면서 승리를 거두고 지난 시즌2에 이어서 세 시즌 연속 MSL 진출에 성공했다.
12월 8일에 펼쳐질 곰TV MSL 시즌4 서바이버 토너먼트 4조 경기는 송병구(삼성 칸), 구성훈(르카프), 민찬기(MBC게임), 박찬수(온게임넷), 5조 경기는 박성준(SK텔레콤), 손찬웅(르카프), 이윤열(위메이드), 우정호(KTF)가 차기 MSL 진출권을 놓고 경기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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