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07`이 접수 마감을 앞두고 눈에 띄는 접수율을 기록하고 있어 화제다. 국내 유일의 방송 중계 스타크래프트 아마추어 게임 리그인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07`은 현재까지 총 907팀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개인전 형식이 아닌 ‘학교 대항 팀 배틀’ 형식으로 리그가 진행되는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결과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가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이 총 290팀으로 가장 많은 신청율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서울/강원(256팀), 대구/경북(135팀), 부산/경남(126팀), 광주/전라(55팀), 대전/충청(45팀) 의 순으로 신청했다. 또한 학교 별로는 중등생 504팀으로 전체의 50%를 넘는 신청도를 보여 중학생들의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10월10일 접수현황 현재)
올 해 열리는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2007`은 전국 6개 도시에서 동시에 오프라인예선전을 진행한다. 접수팀 중 추첨을 통해 예선 참가팀을 선정하며 총 2주에 걸친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최종 16개 팀을 선별해 본선을 실시한다. 본선부터는 MBC게임에서 전 게임을 중계한다. 이번 리그는 8강에 오른 팀까지 총 상금 2,000만원을 지급하고 우승 및 준우승 학교에는 상금과는 별도로 부상으로 PC 총 여섯 세트를 수여하며(총 2,600만원 규모) 참가 선수들 중 선별하여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부여하는 등 지금까지 치러진 아마추어 리그 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할 예정이다.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07`은 오는 18일 참가 접수를 마감하고 국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이면 재학중인 학교에 팀을 만들어 누구라도 참가 가능하다. 예선 참가팀은 22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엘리트학생복 홈페이지(www.myelite.co.kr)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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