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2 잡으러 나섰다! 정통 축구게임 `포더싸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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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2’에 맞서, 순수 국내 기술로 탄생한 온라인 리얼 축구게임 ‘포더싸커’가 공개됐다.

‘피파온라인2’에 맞서, 순수 국내 기술로 탄생한 온라인 리얼 축구게임 ‘포더싸커’가 공개됐다.

빅썬소프트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 액션 스포츠 축구게임 ‘포더싸커(For The Soccer)`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포더싸커’는 “온라인 월드컵을 개최하자”라는 모토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과거 ‘제로컵’을 개발했던 핵심개발진들이 모여 만든 정통 리얼 축구게임이다.

1인 1캐릭터를 가지고 다른 유저들과 협동하여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풋살 위주의 국내 축구게임들이나 최대 2:2 플레이까지만 가능한 ‘피파온라인’과도 차별화된다.

최대 11:11 경기를 통한 팀플레이 강화

2006년 2월부터 개발에 들어간 ‘포더싸커’는 기존의 게임과 달리 유저가 1명의 선수를 선택하여 경기를 진행하면서 선수를 성장시키는 게임으로 최소 1:1에서 최대 11:11까지 지원한다. 최대 22명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 이 때 실제로, 게이머가 조종하지 않는 캐릭터의 경우에는 A.I.(인공지능)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많은 인원이 모이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1:1이나 2:2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의 크기나 규칙을 변경할 수 있는 풋살모드 등 다양한 미니게임 역시 지원될 계획이다.

직업 개념의 유저포지션을 통한 개성적인 선수 성장

‘포더싸커’는 유저가 온라인 상에서 한 선수를 선택하여 경험을 쌓은 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키워나갈 수 있는 육성 축구게임으로 자신만의 선수를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게임 진행 시 유저들은 11명의 선수들 중에 단 한 명의 선수만 조종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축구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팀원들과 협력하여 포지션 별 협동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 위는 지난 4월 내부 테스트 때의 스크린샷으로, 현재 개발 중인 `포더싸커`의 최신 버전과는 캐릭터, 구장 디자인, 인터페이스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10월 중에 보다 향상된 버전의 게임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MMORPG의 캐릭터 성장시스템처럼 ‘포더싸커’에서는 게임 진행을 통해 레벨 업이 가능하며 포지션별로 캐릭터를 특화하여 성장시킬 수 있다. 유저는 캐릭터를 생성할 때 포지션(FW, MF, DF)을 결정하고, 한 번 결정된 포지션은 캐릭터의 고유 능력으로 게임의 영향을 주게 된다.

이외에도 감독 메뉴를 통해 게임 중에도 전략적인 협동 플레이를 만들 수 있고, 경기 중에는 선수 교체도 가능하다. 유저는 클럽을 생성하며 운영, 관리할 수 있으며 클럽 구장의 소유를 통해 다른 클럽과의 경기도 치러낼 수 있다.

빅썬소프트의 강보선 대표 이사는 “포더싸커는 유저 1명이 1명의 선수만을 조정하기 때문에 경기 중 다른 유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게 된다.”며 “또한, 유저는 자신의 캐릭터를 키워 이운재, 박지성 같은 개성 있는 선수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점이 포더싸커만의 참 재미”라고 전했다.

‘포더싸커’는 오는 10월 27일까지 홈페이지(www.forthesoccer.com)를 통해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모집한다. 자세한 클로즈베타테스트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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