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 액션호러 게임 `바이러스`가 중국 BSTQC(북경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센터)와 시나닷컴(www.Sina.com)이 함께 주최한 `제2회 우수 모바일 게임 시상식`에서 시나리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바이러스`는 중국에서는 2007년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고, 모바일 최초의 본격 호러액션 게임으로 호러와 액션, 서바이벌 장르의 특성을 복합적으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초기 기획단계부터 긴장감의 극대화를 위해 치밀하게 구성된 맵과 캐릭터, 시나리오 등은 한편의 잘 만든 호러 영화를 방불케 한다.
대부분 중국의 자국 게임들이 선정되는 자리에 외국 게임인 한국의 `바이러스`가 당당히 인정받으며 상을 받은 점을 보아 게임에 대한 중국의 높은 평가를 짐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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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의 중국 현지법인인 `레이모바일`의 이승원 부총경리는 "매년 천여 개의 모바일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는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바이러스`가 그 게임성을 당당히 인정받으며 우수게임으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후로도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개척자로써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딩 업체가 되기 위해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해나갈 것"이라 전했다.
컴투스는 2003년 중국 북경에 현지법인인 `레이모바일`을 설립한 이래 매달 2~3개씩의 게임을 오픈 하는 등 현재 102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며 중국 내 주요 CP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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