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천안 e-Sports 문화축제’ 본선행 티켓의 주인공을 가리는 오프라인 예선전이 오는 30일(일) 천안 성정동과 쌍용동 소재 PC방 3곳에서 진행된다.
지난 8월 24일 출범식이후에 8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2007 천안 e-Sports문화축제” 정식종목의 참가신청을 마감하였다.
e-sports 종목중 가장 인기 있는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계획인원 512명이 참가신청 5일 만에 완료되어 다시 한번 인기를 실감케하였으며, `스페셜포스`는 51팀 300여명, `워크래프트 3`의 경우는 93명이 신청하였다.
오프라인 예선전 종목은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3`, `스페셜포스` 3개종목이며, 개인전(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32강, 단체전(스페셜포스) 16강의 본선행 티켓을 놓고 열띤 경쟁을 하게된다.
한편, 프리스타일 종목 경우 개발사인 JC엔터테인먼트의 `프리스타일` 홈페이지(www.jceports.com)에서 온라인으로 “전국클럽리그” 방식으로 16팀을 선발하는 온라인예선전을 90여개 클럽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2007천안 e-sports 문화축제’의 특별대회로 천안지역 대학대항전이 개최된다. 이번 대학대항전은 천안지역 소재의 대학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대회 종목은 남여 모두 참가하기 쉬운 `카트라이더`로 치르게 된다.
대회는 10월 1일~4일까지 각 대학별 예선전과 함께 대학별 대표(남3, 여2)를 선발하게 되며, 각 대학 대표는 10월 7일(일) 총 장학금 350만원을 걸고 문화동 청사 대회장에서 최종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충남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은 “천안 및 충남지역은 타 지역에 비하여 게임관련학과들이 많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CRC사업 등과 연계하여 게임문화산업을 활성화 하는 장기적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대학대항전은 계획의 한 부분으로서 연례화 및 특화 하겠다.”라고 발표했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www.cecf.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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