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신작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 게이머와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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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은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의 FGT(Focus Group Test)를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MMORPG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한 FGT는 1차 비공개 테스트 전 게이머들에게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집중된 유저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추가 테스트를 말한다

CJ인터넷은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의  FGT(Focus Group Test)를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MMORPG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한 FGT는 1차 비공개 테스트 전 게이머들에게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집중된 유저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추가 테스트를 말한다. 이번 테스트에는 MMOPRG 분야에서 전문가급 수준을 갖춘 약 60여 명의 게이머들이 참여했다.

CJ인터넷은 게이머들의 냉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게임정보를 전혀 알리지 않은 채 `프리우스 온라인`을 공개했다. 1일차에 `아니마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아니마 모드의 체험`, `거대병기 가이거즈 및 PK와 던전에 대한 체험` 등 단계별 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FGT는 사실상 `프리우스 온라인`과 게이머들의 첫 대면의 자리로서 행사장에서 오프라인 테스트를 통하여 개발자와 유저가 생생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프리우스 온라인`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그래픽은 물론 시스템, 컨셉트, 시나리오 등 게임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점수를 받았다.

테스트 1일차에 공개한 컷씬은 플레이 도중 특정시점이 되면 각 상황에 적절한 동영상이 등장하는 시스템으로서 시나리오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요소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2일차에는 플레이 캐릭터에서 메인 캐릭터의 주체를 아니마로 전환해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아니마 모드`에 대한 테스트가 이뤄졌으며, 이 같은 주 컨트롤 캐릭터의 변화에 대해 매우 독특한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테스트 마지막 날에는 `프리우스 온라인`의 거대병기 `가이거즈`와 종족간의 밸런스를 위한 캐릭터간의 전투력 비교 테스트인 PK 및 던전레이드 테스트를 통해 짜릿한 전투쾌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보여줬다.

이밖에도 NPC 위치 설정에 대한 연계성을 잘 구현하는 등 섬세한 기획력을 통해 탄탄한 스토리를 갖췄다는 평가다.

CJ인터넷 `프리우스 온라인`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정철화 개발실장은 “보통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본격적인 게임 검증 작업을 진행하는데, 프리우스 온라인은 1차 테스트 전에 더욱 완성도를 갖춘 후 공개하기 위해 이번 FGT를 진행하게 됐다.”며 “게이머들의 반응이 긍정적인 가운데, 작은 지적 하나하나에 더 귀를 기울여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게임으로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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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CJIG
게임소개
'프리우스 온라인'은 몽환적인 아름다움과 화려함, 파트너인 '아니마'와의 상관관계와 상호작용, 그리고 탄탄한 시나리오 등을 특징으로 내세운 MMORPG다. '아니마'를 이용해 자신의 능력치를 올리거나 함께 사냥할...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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