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온라인 야구게임 ‘신야구(http://www.newbaseball.co.kr)’에 네오패치 업데이트 내용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네오매치 업데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감사용, 박철순, 이만수 등 80년대부터 활약해온 추억의 올스타 선수들의 영입이 가능해진 점이다.
신야구는 한 게임을 할 때마다 승패와 관계없이 2천 명의 선수들 중 한 명을 무작위로 지급한다. 선수들의 능력은 ‘S, A, B, C’ 네 등급으로 나뉘며 선수들은 등급과 성장 단계에 따라 각기 다른 코치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신야구는 성장 시스템을 대폭 변경, 코치를 통해 훈련을 해서 선수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코치는 초급, 중급, 상급과 베타랑급으로 나뉘는데, 어떤 코치로 어떤 선수를 성장시키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를 좌우한다. 일반 선수를 잘 키워내기만 하면 영웅 선수를 능가할 수도 있다. 선수를 육성하는 데는 성공과 실패가 존재하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수비수의 스피드와 송구 능력 등에 영향을 미치는 수비력에 대한 능력치 추가, 도루 및 귀루 시 사실적인 딜레이 타임이 적용되는 주루 플레이와 스트라이크 코스에 아슬아슬하게 걸리는 투구의 경우 실투 확률이 높아지는 실투 구현 기능이 추가됐다.
한편, 신야구는 이번 네오매치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인게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야구에 신규로 가입을 하고 구단을 생성하는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Xbox360, 국내 여행 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또한, 신야구를 소개해준 친구 계정을 추천해주면 PSP 등을 선물하며,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80년대부터 활약한 선수들을 모아 스크린 샷을 찍어 올리면 17인치 LCD 모니터, 여행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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