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국제 e스포츠 대회 월드 사이버 게임즈 (World Cyber Games)의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World Cyber Games`는 싱가포르의 한 독립제작사 라이트앵글 미디어와 ICM이 지난해 2월 부터 기획하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된 1시간 길이의 다큐멘터리프로그램이다.
2004 스타크래프트 금메달리스트인 서지훈 선수를 중심으로, 서 선수의 WCG 2005 그랜드 파이널 출전과정과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인간극장 형식을 빌어 서지훈 선수의 WCG 2005 한국대표 선발전 및 그랜드 파이널 출전 과정과 스타리그 출전 및 소속선수단, 가족, 팬클럽 취재 등 개인생활 전반을 촬영해, 프로게이머의 생활상과 한국의 e스포츠 산업 및 문화를 소개했다.
약 8개월간의 촬영기간과 3~4개월간의 후반작업을 통해 완성된 World Cyber Games는 지난 달 유럽지역을 시작으로, 남미, 아프리카 지역에서 방영 됐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는 9월 이후 방송 예정이다.
특히, 10월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WCG 2006 그랜드 파이널 홍보효과 외에도 서지훈 선수의 프로게이머로서의 생활상 및 가족생활, 가치관 등이 긍정적으로 묘사됐다.
제작을 담당했던 라이트앵글 미디어 케빈 호(Kevin Ho) 프로듀서는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은 후반작업까지 포함하면 거의 1년 여의 기간에 걸쳐 마무리 된 긴 작업으로,
한국의 e스포츠 문화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다큐멘터리”라며 “원래 방송예정이었던
아시아 지역 뿐만 아니라 유럽 및 남미 지역까지 공개되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
-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엔비디아, AI 합성 영상 판독하는 미디어용 서비스 공개
- [gamescom 26] CDPR, 위쳐 3 신규 확장팩 정보 공개한다
- PC와 모바일, 양측에서 엔씨 실적 이끄는 '리니지' IP
- [피규어메카] 그날, 게이머는 떠올렸다. 진격의 거인을...
- [겜ㅊㅊ] 공포와 유쾌함이 공존하는 '리썰'류 신작 5선
- [TGS 26] 넷마블 '샹그릴라 프론티어' 등 3종 신작 출품
- 카제나 개발사 강기현·김형석 대표, 회사 떠난다
- 속도감을 전투로 녹이다 '윈드러너 키우기' 정식 서비스
-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