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G소프트의 박지훈 대표가 이달 말 대표직을 사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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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MMORPG 열혈강호의 개발사 KRG소프트의 박지훈 대표가 대표직을 사임한다. KRG소프트의 박지훈 대표는 이달 말 KRG소프트의 대표직을 사임한 후, 차기 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개발사를 설립할 것으로 밝혀졌다. KRG소프트측은 박지훈 대표의 정확한 사임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경영진의 변화는 없을 것이며 회사의 존속 여부도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또한 "박지훈 대표와 기존 KRG소프트 직원들이 함께 거취를 옮길 수도 있다"며 새로운 개발사 설립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
97년 창립한 KRG소프트는 PC게임 `드로이얀`를 필두로 열혈강호(PC게임) 등을 출시했으며, 2004년 무협 MMORPG `열혈강호`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누렸다.
한편 엠게임의 자회사인 KRG소프트는 앞으로 엠게임에 인수합병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열혈강호는 변함없이 엠게임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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