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아메리카의 최고 운영책임자(COO) 잭 트리튼(Jack Tretton)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그랜드 티프 오토(이하 GTA)의 독점권를 잃은 것이 소니에겐 큰 타격이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GTA? 가려면 가!”
소니 아메리카의 최고 운영책임자(COO) 잭 트리튼(Jack Tretton)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그랜드 티프 오토(이하 GTA)의 독점권를 잃은 것이 소니에겐 큰 타격이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잭 트리튼은 미국의 투자 전문 사이트 더 스트리트(http://www.thestreet.com)와의 인터뷰에서 “GTA 같은 독점 서드 타이틀이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의 판매고에 영향을 미친 것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하지만,(그것은 옛날 이야기일 뿐이고) 앞으로는 GTA와 같은 단일 타이틀이 ‘콘솔 전쟁’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독점 서드 파티(third-party)에 기대는 전략은 매우 위험하다”며 이는 “대다수의 개발자들이 독점으로 타이틀을 공급할 만큼 여유롭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잭 트리튼은 “PS에 독점적으로 공급되는 퍼스트 파티(first party)가 여전히 건재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소니의 퍼스트 파티 게임들이 마이크로 소프트(이하 MS)의 그것들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잭 트리튼은 일례로 MS의 퍼스트 파티 격인 `HALO`와 소니의 퍼스트 파티 `그란투리스모`의 판매량을 비교하며 "그란투리스모는 판매량에서 항상 HALO를 앞서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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