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게임 전문 캐스터 스티브 글리커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게이밍 스티브를 통해 C&C3가 PC 버전 뿐만 아니라 Xbox360 버전으로도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커맨드 앤 컨커(이하 C&C3)가 Xbox360버전으로도 나올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 게임 전문 캐스터 스티브 글리커(Steve Gliker)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게이밍 스티브`(www.gamingsteve.com)를 통해 C&C3가 PC 버전 뿐만 아니라 Xbox360 버전으로도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사실은 스티브 글리커와 EA의 루이스 캐슬(Louis Castle) 부사장과의 19일자(현지시간) 인터뷰에서 우연히 언급됐다. 루이스 캐슬은 듄2의 게임 디자이너이자, 현재는 EA의 개발부서를 책임지고 있는 인물이다.
루리스 캐슬은 이날 인터뷰에서 C&C3가 Xbox360버전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루이스 캐슬은 “우리는 C&C3를 Xbox360으로 개발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며 “이미 Xbox360로 개발된 RTS 게임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가 스프링 보드(springboard ,도약대)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다.
C&C3와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는 SAGE 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즉 동일한 게임엔진으로 개발된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가 Xbox360으로 개발된 만큼 C&C3 역시 별 무리없이 Xbox360 버전으로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다.
한편 스티브 글리터는 “이들이 C&C3의 Xbox360버전을 개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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