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신작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라그나로크', '악튜러스',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만든 김학규가 개발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개발자 블로그에 따르면, 80종류의 클래스는 물론 10차 전직까지 계획되어 있을만큼 규모가 상당하죠.




▲ 2015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
지스타 2014에서 공개된 '트리 오브 세이비어'가 MMORPG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 따뜻한 색감, 동화를 보는 듯한 그래픽이 왠지 익숙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바로 '라그나로크', '악튜러스',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만든 김학규씨가 개발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캐릭터는 귀여운 느낌이 들지만, 게임의 규모만큼은 '대작'이라는 타이틀이 붙어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발자 블로그에 따르면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는 80종류의 클래스, 10차 전직까지 계획되어 있다고 하네요.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이러한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게임 내 지형, 마을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삼오오 모여 파티 사냥을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죠. 무시무시하게 돌진하는 몬스터들을 상대로 협력하며 싸우는 플레이어들, 그리고 그들이 사용하는 기술 또한 영상 속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신 가비야의 " 재앙의 나무가 수도를 파괴했을 때 운명의 물레는 멸망을 향해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라이마는 오직 선택받은 인간만이 그 실을 끊을 수 있다고 말했었지요. " 라는 대사를 끝으로 프로모션 영상은 끝납니다. 과연 여신의 말처럼 플레이어는 멸망의 실타래를 끊어낼 수 있을까요?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화려한 연출이 일품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 벌써부터 2015년이 기다려집니다.
▲ 아기자기한 느낌의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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