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은 25일, 국내 개발사 스마트게임즈가 제작한 웹게임 ‘삼국야망' 전투 특화 신서버인 ‘파부침주’ 서버를 열었다고 밝혔다. 신 서버 '파부침주'는 유저들이 더 빠르게 성장해 서로 치열하게 경쟁할 수 있는 전투 특화 서버다. 성장에 필요한 자원 및 경험치 기준을 낮춰 일반 서버보다 캐릭터를 빠르게 키울 수 있다


▲ '삼국야망'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다음게임)
다음게임은 25일, 국내 개발사 스마트게임즈가 제작한 웹게임 ‘삼국야망' 전투 특화 신서버인 ‘파부침주’ 서버를 열었다고 밝혔다.
신 서버 '파부침주'는 유저들이 더 빠르게 성장해 서로 치열하게 경쟁할 수 있는 전투 특화 서버다. 성장에 필요한 자원 및 경험치 기준을 낮춰 일반 서버보다 캐릭터를 빠르게 키울 수 있다. PvP 보상 역시 더 많다. 또한 유물을 약탈할 수 있는 침략 시스템이 강화됐으며, 레벨업 보상도 더 풍성히 제공한다.
다음게임은 신규 서버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파부침주' 서버에서 위, 촉, 오 공적 랭킹 1위에게 기프트카드 30만원 권을 증정한다. 또 신 서버에서 군주를 생성하면 패키지 아이템(7성 등용서, 신비의 상자5개)을 100% 지급한다. 신서버 외 전체 유저에게도 레벨 구간별 미션 달성 시 아이템과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국야망’은 게이머가 실시간으로 전략전술을 세울 수 있는 웹게임이다. 호쾌한 타격감과 다양한 스킬 조합, 육성ㆍ강화를 통한 전략적인 전투 등이 특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http://3ya.dau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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