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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IMC게임즈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오픈베타테스트를 2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IMC게임즈는 당초 5일간으로 예정되었던 ‘파이널 2차 테스트’의 기간이 짧다고 판단하고 테스트가 끝나기 전 15일, 파이널 2차 테스트의 연장방침을 알렸다. 추가 테스터의 모집 없이 이루어지는 파이널 2차 테스트는 마감날짜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픈베타테스트 전 최종점검이 될 ‘프리오픈’ 이전까지 연장해 실시될 예정이다. 또 이 기간 동안 게임 내 컨텐츠 보강과 안정화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추가로 이루어진 파이널 테스트인만큼, 프리오픈 이전까지 쉼 없이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최대한 게임을 안정화시켜 오픈베타테스트는 2월 중에 곧바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테스터들은 이번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테스트기간 연장 방침에 대체로 긍정적인 분위기다. 일정을 최대한 단축시켜 오픈베타테스트 때까지 정식서비스가 가능한 수준으로 컨텐츠 안정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제작사의 의지로 받아들인 것.
한편, 넥슨의 제라는 두 차례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 중에 있고, 웹젠의 썬 역시 오는 24일 프리오픈을 앞두고 있어, ‘2월 격돌’을 준비하는 대작 온라인게임 3인방의 최종 눈치작전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그라나도메카(http://ge.gamemeca.com)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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