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PC문화협회가 29일부터 벌이고 있는 넥슨불매운동에 동참한 PC방이 이틀만에 1,000개를 넘어섰다.
인터넷PC문화협회(이하 인문협)가 29일부터 벌이고 있는 넥슨불매운동에 동참한 PC방이 이틀만에 1,000개를 넘어섰다.
인문협은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불매운동에 참여한 PC방의 명단을 공개하고 있으며, 30일 오후 6시30분 현재 1,010개의 PC방이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문협 관계자는 “회원사는 물론이고 인문협에 가입하지 않은 PC방들도 넥슨불매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며 “넥슨에서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줄 때까지 불매운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문협은 넥슨의 워락을 대체할 게임으로 EA의 배틀필드 2를 선정하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동구매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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