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4일 길드워 프론티어 초청행사에서 길드워의 특징인 대규모 길드전과 토너먼트를 통해 e스포츠로 진출 및 프로게임리그 창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게임 길드워의 프로게임 리그가 탄생할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4일 길드워 프론티어 초청행사에서 길드워의 특징인 대규모 길드전과 토너먼트를 통해 e스포츠로 진출 및 프로게임리그 창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5년 상반기 런칭 예정인 길드워는 토너먼트가 기본 시스템으로 기존 온라인게임과 달리 게임리그와 게이머가 리그전에 쉽게 융합할 수 있으며 나아가 서버가 전세계를 통합하고 있어 전세계 누구나 길드워 프로게이머로 진출할 길을 열어놓고 있다.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올해 전세계 동시다발적으로 길드워 런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름 세계대회로 월드와이드 토너먼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여기서 우승하는 길드는 향후 길드워 프로리그에 시드 우선배정 및 길드워 관련 행사에서 대표길드로 활동하게 된다.
엔씨소프트 조우주 길드워 사업팀장은 “현재 길드워 프로게임리그 창설은 확정단계로 정확한 상금 및 대회규모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길드워가 길드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단체전 개념으로 리그가 진행돼 장소와 시간 등 여러 여건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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