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인천공항 세관에서 약 3억 5,000만원 상당의 스타크래프트를 밀수한 병행업자가 적발돼, 현재 불구속 기소 및 재판 중에 있는 사건을 비롯 연말연시를 맞아 병행수입 및 밀수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유관 기관 및 단속 업체와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인천공항 세관에서 약 3억 5,000만원 상당의 스타크래프트를 밀수한 병행업자가 적발돼, 현재 불구속 기소 및 재판 중에 있는 사건을 비롯 연말연시를 맞아 병행수입 및 밀수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유관 기관 및 단속 업체와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2002년 6월 무역위원회를 통한 병행수입의 위법 판명과 2003, 2004년 병행수입 업체 및 업자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6,000만원의 배상판결을 받아낸 것을 예로 들며 정상적인 수입 절차에 의하더라도 해당 제품의 병행수입이 이루어지면 관세청에서 한빛소프트에 통보한 후 그 즉시 통관을 보류, 법적소송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빛소프트의 김성겸 이사는 “비벤디유니버셜과 블리자드가 허용하지 않는 불법 병행수입 제품이 난무하게 되면 현재 PC방에서 사용되는 모든 패키지제품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밀수 및 병행수입에 관련된 유력 제보를 하는 사람에게는 포상할 계획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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