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은 오리온과 공동으로 진행한 ‘포트리스 2 블루 롤스틱배 주니어리그’ 우승자로 대왕 초등학교 배현성(12세)군이 선발됐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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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은 오리온과 공동으로 진행한 ‘포트리스 2 블루 롤스틱배 주니어리그’ 우승자로 대왕 초등학교 배현성(12세)군이 선발됐다고 4일 밝혔다.
CCR은 이번 포트리스 2 블루 롤스틱배 주니어 리그를 위해 2004년 11월 29일부터 포트리스 2 블루 내 이벤트 서버를 통해 3주간 온라인 예선을 거쳐 총 4명의 결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3일, 코엑스에 위치한 메가 스튜디오에 모여 3전 2선승제로 다시 오프라인 예선을 치룬 후, 5판 3선승제로 최종 결승전을 치렀다.
승리한 배현성 군에게는 최신 팬티엄4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아깝게 준우승을 차지한 노건영 군에게는 최신형 5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가 수여됐다. 공동 3위를 차지한 조봉준군과 이영진 군에게도 전자사전이 선물로 제공됐으며 결선 진출자 모두에게는 임요한 티셔츠와 포트리스 캐릭터 상품도 함께 증정됐다.
CCR 윤석호 대표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온과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공동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기쁘다”며 “포트리스 2 블루의 꾸준한 관리뿐만 아니라 을유년 안에 새로운 버전을 선보여 게임을 사랑해준 유저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롤스틱배 포트리스 2 블루 주니어리그 결승전은 1월중 온게임넷을 통해 전경기가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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