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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드는 프리프의 인터내셔널 업데이트 버전을 오는 28일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직, 스킬, 퀘스트, 세션 등 게임 전반적인 내용과 관련되어 있는 대규모 패치다. 인터내셔널 버전은 한국에서 먼저 공개된 후 수출계약이 체결된 7개국 중 오픈 및 상용 서비스 중인 4개국(대만, 일본, 중국, 태국)에 내년 초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 밖에 최근 수출 계약을 체결한 3개국(말레이시아, 싱가폴, 필리핀)은 내년 상반기 업데이트를 위해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28일 업데이트의 가장 큰 내용은 2차 전직시스템으로 캐릭터 레벨을 60까지 올리면 전직퀘스트를 통해 2차 전직을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전직 후 사용 가능한 방어구와 스킬이 새롭게 추가되며 프리프의 세계관과 관련된 시나리오 퀘스트가 업데이트 된다. 다콘지역의 최종 세션인 ‘다콘 3’이 추가된다는 점도 주목해볼만하다. 이는 2차 전직과 맞물려 새로운 전투 필드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레벨 80~115급의 몬스터 15종이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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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부문 역시 대대적으로 개편과 추가작업이 이뤄졌다. 특정 레벨에서 스킬이 자동으로 습득되는 방식을 버리고 일정 레벨까지 스킬 레벨을 올리지 않으면 다음 단계의 스킬이 습득되지 못하도록 조정했고 새로운 스킬들이 추가됐다.
한편 큐로드는 향후 프리프에 비행 공성전 시스템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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