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10월 1일(수) 새벽 3시 45분, PSG와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 리그 F조 경기가 PSG 홈 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진행된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그라나다 전에서도 6:0 대승을 거뒀다.


▲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
한국 시간으로 10월 1일(수) 새벽 3시 45분, PSG와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F조 경기가 PSG의 홈 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진행된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그라나다 전에서도 6:0 대승을 거뒀다. 이러한 성공의 이유로는 성공적인 로테이션을 들 수 있다. 바르셀로나의 감독 루이스 엔리케는 매 경기 선발 라인업에 5명 안팎의 변화를 주는 중이다. 선수들은 적절한 체력 안배를 통해 최고의 몸 상태로 경기에 출장하게 됐고, 이는 5승 1무 17득점 0실점의 기록으로 나타났다.
또한 에이스 리오넬 메시에게 득점이 집중되지 않는 점도 눈에 띄는 변화다. 그간 많은 감독들이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네이마르가 6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다. 근 몇 년 동안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위치해 있던 리오넬 메시는 5골 7도움을 기록하며 마침내 공격 루트 다양화에 성공한 모습을 보이게 됐다.
상대 PSG는 현란한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막기 위해 수비에 힘을 써야 하지만, 핵심 수비수들이 모두 부상을 당했다. 주장 티아고 실바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장하지 못 할 예정이고, 다비드 루이즈 또한 A매치에서의 무릎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게다가 공격진도 상황은 비슷하다. 즐라탄 이브라모비치가 부상을 당했고, 에제키엘 라베찌도 결장이 확정됐다. 공격과 수비의 핵심들이 빠지는 만큼 이번 경기는 PSG에게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양팀의 전적은 1승 3무 1패로 서로 대등하다. 가장 최근에 맞붙었던 2012-13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는 원정다득점 원칙에 따라 바르셀로나가 4강전에 진출했는데, 1, 2차전 결과는 모두 무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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