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퍼블리셔 ‘도쿄팝’과 손잡고 미국 대형서점인 ‘반스&노블스’에 라그나로크 만화책과 온라인게임의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그라비티의 미국지사인 그라비티 인터렉티브가 도쿄팝과 함께 기획한 것으로 크리스마스 기간중 판매되는 ‘라그나로크 만화’에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15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CD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그라비티는 미국전역에 600여개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대형서점 ‘반스&노블스’에 라그나로크 만화책과 ‘라그나로크 온라인’ CD가 공동 프로모션으로 판매되는 만큼, 미국의 만화 매니아들에게도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쿄팝의 롭토카(Rob Tokar) 편집장은 “만화 매니아들에게 재미있고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마케팅 전략을 구상해왔다”며 “‘라그나로크’를 통해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온라인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라비티는 미국 온라인게임 사이트인 ‘MMORPG.COM’ 및 ‘MPOGD.COM’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온라인상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MMORPG.COM’에서는 신규가입유저들을 대상으로 30일 무료쿠폰을 제공하고 ‘MPOGD.COM’은 무료 이용권과 캐릭터 상품 등을 제공하는 방식의 이벤트를 진행해 미국 온라인 게이머에게 라그나로크를 알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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