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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명사들이 총출동 하는 <Daum과 함께 하는 팡야! 세기의 대결>에 이 달 13일 실제 프로골퍼 홍희선 프로, 박현순 프로와 한빛스타즈 프로게이머 나도현, 김선기와 함께 ‘팡야’로 골프게임 대결이 벌어졌다. 해설은 전용준, 채정원 씨와 더불어 미국 PGA 회원이자 전문 골프 해설위원인 전욱휴 프로가 맡았다. 제 11회 프로골퍼 VS 프로게이머 전은 블루 라군 맵에서 2:2 팀전으로 펼쳐지는 경기. 1경기 첫 홀에서부터 두 팀 모두 파를 기록, 마지막 3홀까지도 1승 1무 1패로 동점을 이뤘으나 박현순과 홍희선 프로가 프로게이머 팀에게 5팡을 뒤지며 프로게이머에게 승리를 내 주었다. 특히 4홀에서 프로골퍼팀은 팡야를 3연속으로 성공시키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었으나 홍희선 선수의 퍼팅시 홀컵에 공이 맞고 튀어나가며 패배, 두 경기 모두 한빛스타즈의 승리로 끝나 결국 3승 1무로 프로게이머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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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 세기의 대결>에 참가한 박현순 프로는 "실제 대회에선 긴장을 풀기 위해 하늘을 쳐다보며 시합에 임하는데 오늘은 하늘이 보이지 않는 실내라 긴장이 좀처럼 풀어지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희선 프로 역시 “실제 필드에서는 나이 있는 관중들이 주시하는 가운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펼쳐지는 반면 세기의 대결에서는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웃고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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