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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이하 DAoC)의 가장 핵심이 되는 국가간 전투(렐름전)의 혁신적 변화를 예고하는 ‘DAoC: 뉴 프론티어(이하 NF)` 전투 동영상이 유럽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후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NF는 카멜롯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렐름 대 렐름 전투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시스템으로 제작사인 미씩엔터테인먼트에서는 또 하나의 무료확장팩이라는 설명과 함께 대대적인 광고를 펼치고 있다. |
NF의 가장 큰 변화는 DAoC에 존재하는 세 렐름의 전장터인 ‘프론티어 존’이 하나의 존으로 통합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프론티어 존을 이동하는데 필요한 ‘로딩’이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게임 내에서 많은 불편을 야기했던 게이머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원활하게 만들어주게 된다.
또한 기존의 프론티어 존을 비롯 세 렐름에 추가된 프론티어 존은 바다로 분리가 이루어져 해상전 등 렐름 대 렐름전의 양상이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공성무기의 추가와 공성무기를 통해 성벽이 무너지는 등의 박진감 넘치는 현실성이 부여되는 한편 렐름전을 처음 경험하는 초심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이 밖에 프론티어 존에서 보다 확실한 보너스와 어빌리티가 게이머에게 주어져 그동안 여러 렐름에서 불만을 일으켰던 밸런스가 현실적으로 조정된다. 또 보트가 추가되고 향상된 성(Keep)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전술의 다양화를 꾀할 수 있기도 하다.
한편 DAoC의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버프엔터테인먼트는 NF와 대규모 확장팩인 ToA 업데이트를 오는 12월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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