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마이크로소프트, E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사이버 월드컵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결선이 11월 28일 한국에서 개최된다.
FIFA, 마이크로소프트, E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사이버 월드컵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결선이 11월 28일 한국에서 개최된다.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은 Xbox의 2006 FIFA 독일 월드컵 공식 게임기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FIFA와 마이크로소프트, EA가 Xbox Live를 통해 공동으로 개최하는 「FIFA 2005」의 세계대회로 전세계 6개 대륙의 지역별 경기를 거친 후 12월 취리히에서 열리는 ‘FIFA 올해의 선수’ 시상식장에서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결선은 대한민국 게임대전(KAMEX) 2004의 공식 폐막 행사로 진행되는데, 28일 오전 11시부터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의 한국 대표 선발전이 우선 진행된다. 이 과정을 통해 선발된 한국 대표는 저녁 7시부터 열리는 홍콩, 싱가폴 등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선수들과 지역 결선을 치러 최종 우승자가 취리히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참가하게 된다.
결승전의 우승자는 ‘올해의 선수’로 뽑힌 실제 축구선수와 같은 무대에 서게 되며 조셉 블레터 FIFA 회장으로부터 ‘올해의 FIFA 인터랙티브 선수’ 상을 수상, 세계 최고의 축구게임 선수로 인정받게 된다.
한국 대표 선발전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은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 홈페이지(http://www.fifainteractiveworldcup.com/kr/home.php)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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