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 소개] 블루- 특공대 교관 출신. 냉정하고 칼같은 성격에 딱딱한 말투를 가졌다 그린- 옆에서 챙겨주는 집사 스타일. 정중하고 상냥하나 소심한 구석도 있다 핑크- 애교 많은 성격. 다소 철없이 굴고 돈을 많이 쓰지만 귀엽다. 동인문화를 좋아함 옐로우- 똑부러지는 커리어우먼 타입. 동인문화를 좋아함(2) 남박사- 앱숀가면의 정신적 멘토이자 지원자. 그러나 대부분 게임 설명만 하고 사라진다 |
앱티: 어휴, 혼을 쏙 빼놓던데? 무슨 말이 그렇게 많은지, 실버보다 더 해.
앱티: 별로 더 겪어보고 싶지도 않아.
앱티: 그럴 줄 알고 쟤 같은 엄지족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가져와 봤지.
'좀비 심판의 날' 다운로드 링크
인디개발 부부, 자밥스튜디오의 킬링타임 게임 ‘좀비 심판의 날’
앱티: 자, 그러니까 빨리 다운받으라고.두 손가락으로 모든 적을 물리친다
앱티: 응 맞아. 아니, 그렇게 꾹 누르지 말고 연타하라고. 그래야 저 위에 있는 ‘신’이라는 유닛이 보호막을 유지해준다니까?
▲ 열심히 총 쏘는 최후의 생존자들
'신'이 보호막과 전용 스킬로 도와준다
앱티: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 뭐, 굳이 따지자면 디펜스게임으로 분류될 만도 하고.
▲ 재화를 모아 새로운 스테이지를 열고, 신의 위력도 강화시킬 수 있다

▲ 일정 시간마다 '신의 보물'을 열어 보너스도 획득 가능
부분유료 아이템도 마련되어 있다
앱티: 그게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이지. 시스템에서 추가적인 부분 다 빼고, 오로지 좀비를 없애는데만 집중한 단순함 말야. 게임이 간단하다 보니 조작도 엄청 쉬워졌지. 쿨타임 될 때마다 쓸 수 있는 신 전용 스킬도 터치만 하면 되고.
▲ 쿨타임마다 돌아오는 버튼액션을 완수하지 못하면
신 전용 스킬도 사용하지 못한다
앱티: 오오, 뭔데, 뭔데?본연의 목적 ‘킬링타임’에 충실
앱티: 이런 작품에 복잡한 콘텐츠를 원하는 거 자체가 좀 무리인 거 아냐? 요새 실시간 PvP는 기본에 모바일 MMORPG까지 나오는 추세라지만, 오히려 이런 게임이 있어서 난 더 반가운데.
▲ 새로운 무기를 해금하면 짤막한 스토리도 볼 수 있다
앱티: 기본적인 기능들은 다 있던데? 새로운 기록이 나오면 SNS에 공유하는 거나, 새로운 무기 해금하는 거 같은 시스템 말하는 거지? 게임 오래 진행할수록 좀비 종류도 늘어나던 걸 뭐.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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