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 소개] 블루- 특공대 교관 출신. 냉정하고 칼같은 성격에 딱딱한 말투를 가졌다 그린- 옆에서 챙겨주는 집사 스타일. 정중하고 상냥하나 소심한 구석도 있다 핑크- 애교 많은 성격. 다소 철없이 굴고 돈을 많이 쓰지만 귀엽다. 동인문화를 좋아함 옐로우- 똑부러지는 커리어우먼 타입. 동인문화를 좋아함(2) 남박사- 앱숀가면의 정신적 멘토이자 지원자. 그러나 대부분 게임 설명만 하고 사라진다  | 
[경찰서]
 앱티: 난 조용히 가고 있는데 막 시비 걸잖아. 지하철에서.
 앱티: 걱정해 주는 척하지 말라고!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 다운로드 링크
모바일로 돌아왔다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
 앱티: 뜬금없이 무슨 게임이야. 난 더워서 짜증 나는 거라고!
 앱티: 몬스터 몰이 사냥?무더기로 한꺼번에 처리한다, 시원한 몰이 사냥
 앱티: 이거, 직업도 있는 거야? 뭐가 제일 세?
▲ 역시 여자 캐릭터가 예쁘니 '체술사'를 선택했습니다
 앱티: 헉, 시작하자마자 몬스터가 엄청 몰려오는데? 이거 깰 수는 있는 거야?
▲ 열심히 치다 보면 적이 한 곳에 모이고

▲ 스킬로 시원하게 때립니다

▲ 화려한 피니쉬 효과까지!
 앱티: 그것도 그렇고, 타격감이 수준급인데? 소리만 들어도 몸이 막 들썩들썩하는 느낌이야. 몬스터를 때릴 때 핸드폰 진동이 오는 것도 아닌데.
 앱티: 으으, 근데 너무 움직이고 계속 터치했더니 손이 아파. 핸드폰도 뜨겁고.
 앱티: 음, 근데 이거 게임패드 지원해주면 더 재미있겠다. 나는 솔직히 가상 패드는 좀 별로거든. 어차피 타격감이랑 액션성 살릴 거, 게임패드 연동만 잘 되면 진짜 꿀일 텐데. 
▲ 던전 난이도도 세 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초월 이식이란 게 이런 걸까
 앱티: 후아. 재미있었어. 난 분명 모바일게임을 했는데 온라인 ‘크리티카’ 한 기분이네.
▲ 몰려드는 몬스터를 처치하는 '몬스터웨이브'와

▲ 투기장을 하다 보면 시간이 쭉쭉 갑니다

▲ 미션을 하나씩 클리어하고 캐럿을 모아

▲ 장비 강화도 쑥쑥
 앱티: 조금 비싸긴 하지만 캐릭터 의상도 괜찮네. 
 앱티: 그런 의미에서 앱숀가면도 여름을 맞아 유니폼을 바꿔보면 어떨까? 세일러복이라든지.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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