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유즈브레인넷이 개발하여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모션링'이 게임 컨트롤러로 주목 받고 있다. '모션링'은 검지에 장착한 후 모션 제스처를 이용, 윈도우와 웹브라우저, 미디어 플레이어, 스마트폰 등을 제어할 수 있게 하는 반지형 장치다


▲ '모션링' 실제 시연 영상(영상 제공: 유즈브레인넷)
지난 6월 유즈브레인넷이 개발하여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모션링'이 FPS 게임 컨트롤러로 주목 받고 있다.
'모션링'은 검지에 장착한 후 모션 제스처를 이용, 윈도우와 웹브라우저, 미디어 플레이어, 스마트폰 등을 제어할 수 있게 하는 반지형 장치다. '모션링'은 PC와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 모드'와 스마트TV 용으로 설계된 '스마트 TV 모드' 그리고 FPS 게임에 특화된 'FPS' 모드'를 지원한다.
'FPS 모드'에서는 간단한 모션 제스처로 FPS 게임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와 키보드가 없어도 '모션링'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기존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FPS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FPS 게임 마니아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유즈브레인넷 원유석 대표는 "모션링은 게임용 컨트롤러는 아니지만 색다른 방법으로 FPS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며, "차후 이 기술을 응용한 게임 전용 컨트롤러를 개발한다는 구상도 가지고 있으니 앞으로 계속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 웨어러블 디바이스 '모션링'(사진 제공: 유즈브레인넷)

▲ 모션 제스처로 FPS 게임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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