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 1941'과 '빨간마후라'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사전심의에서 전체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현재 모웰소프트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될 '블리츠 1941'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000명의 베타테스터 신청을 받고 있다
모웰소프트의 온라인게임 블리츠1941과 게임어스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온라인게임 빨간마후라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사전심의에서 전체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모웰소프트 관계자는 “당초 예상한 12세 이용가보다 전체이용가 등급이 향후 흥행판도나 수익모델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모웰소프트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될 블리츠1941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http://www.blitz1941.co.kr)를 통해 7,000명의 베타테스터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넷마블의 권영식 이사는 “기존의 비행슈팅게임들이 마니아성이 강했던 것에 반해 빨간마후라는 쉬운 조작법과 귀여운 캐릭터로 처음 게임을 접한 유저라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며 “여름방학을 통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기몰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넷마블은 오는 20일 실시될 빨간마후라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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