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26일, 이사회를 통해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200억 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LB인베스트먼트와 NH농협증권이 함께 운용하는 엔에이치엘비그로쓰챔프 2011-4 PEF(Private Equity Fund)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증자로 이루어진다


▲ '블레스' 개발을 위해 200억 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네오위즈게임즈 공시자료
(사진출처: 전자공시시스템 DART)
네오위즈게임즈는 26일,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에서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200억 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LB인베스트먼트와 NH농협증권이 함께 운용하는 엔에이치엘비그로쓰챔프 2011-4 PEF(Private Equity Fund)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증자로 이루어지며, 신주 발행가액은 1,750원, 종류주식 수는 11,428,600주다. 납입일은 오는 27일(금)이며, 발행되는 종류주식은 전환우선주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유상증자는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대작 MMORPG ‘블레스’의 향후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한 것이며, 투자처인 LB인베스트먼트와 NH농협증권은 지난 2월 진행된 1차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블레스'의 성공 가능성과 시장 기대를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최관호 대표이사는 이번 유상증자에 대해 “이번 투자 유치는 ‘블레스’의 가치와 성공 기대감을 시장에서 높게 평가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기대치에 부응하는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블레스'는 네오위즈게임즈가 2009년부터 제작해 온 기대작 MMORPG로, 2015년 1분기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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