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 소개] 블루- 특공대 교관 출신. 냉정하고 칼같은 성격에 딱딱한 말투를 가졌다 그린- 옆에서 챙겨주는 집사 스타일. 정중하고 상냥하나 소심한 구석도 있다 핑크- 애교 많은 성격. 다소 철없이 굴고 돈을 많이 쓰지만 귀엽다. 동인문화를 좋아함 옐로우- 똑부러지는 커리어우먼 타입. 동인문화를 좋아함(2) 남박사- 앱숀가면의 정신적 멘토이자 지원자. 그러나 대부분 게임 설명만 하고 사라진다 |
앱티: 야, 우리가 등장하는 게임 만들어보면 괜찮을 거 같지 않아?
앱티: 나름대로 캐릭터성도 있겠다, 각각 특징도 분명하잖아. RPG에 딱 적합하다고 생각해.
앱티: 게임을 만들어 봐야 더 좋은 작품을 보는 눈이 생길 거 아냐! 다들 내 깊은 생각은 헤아려주지 않는 거야?
앱티: 무, 무슨 소리야! 난 정말 순수하게 앱숀가면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제안한 거라고!
앱티: 으으. 알았어. 그만 우길게. 이거야, 이거.
'앵그리버드 에픽' 다운로드 링크
원작보다 재미있다! ‘앵그리버드 에픽’
턴제 RPG의 성공적인 ‘앵그리버드’ 화

▲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넓은 월드맵을 누비자
앱티: 오, 웬일이야 너! 맞아. 우선 ‘앵그리버드 에픽’의 가장 큰 장점은 ‘앵그리버드’ IP인 만큼, 각 캐릭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거야. 기존 시리즈와 완전히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원작의 특성이 조금씩 살아있어서 전작을 플레이했던 사람들을 더 즐겁게 해 주지.
▲ 화난 새들에게 모자랑 무기만 들려줬을 뿐인데 이렇게 귀엽다니!

▲ 진지한 표정으로 전투에 임하는 화난 새들

▲ 아군을 누른 손을 돼지 쪽으로 드래그하면 공격한다

▲ 각 캐릭터를 오래 누르고 있으면 기술과 특성 창이 뜬다
각 스킬은 모두 터치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다
무료 게임이지만, 과금 유도는 없다
앱티: 그런 걱정은 하덜 말라고. ‘앵그리버드 에픽’에서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얻는 재료로 아이템을 만들 수 있으니까. 
▲ 스테이지 클리어 레벨에 따라 획득 가능한 아이템 수도 달라진다

▲ 이렇게 모은 재료로는 무기를 만드는데

▲ 이 역시 등급에 따라 능력치가 달라진다!
앱티: 뭐, 빡빡하게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는데… 난 이 정도면 허용 범위라고 생각하거든. 뽑기 돌려서 동료를 새로 뽑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만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캐릭터 나오고 장비 도면도 주어지잖아. 최강자가 되겠다는 욕심만 버려. 충분히 혼자 재미나게 할 만한 작품이라고.
앱티: 그치? 그러니까 우리 소재로 RPG를 한번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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