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 소개] 블루- 특공대 교관 출신. 냉정하고 칼같은 성격에 딱딱한 말투를 가졌다 그린- 옆에서 챙겨주는 집사 스타일. 정중하고 상냥하나 소심한 구석도 있다 핑크- 애교 많은 성격. 다소 철없이 굴고 돈을 많이 쓰지만 귀엽다. 동인문화를 좋아함 옐로우- 똑부러지는 커리어우먼 타입. 동인문화를 좋아함(2) 남박사- 앱숀가면의 정신적 멘토이자 지원자. 그러나 대부분 게임 설명만 하고 사라진다 |
앱티: 야, 전화 왔어.
앱티: 내가 모르는 애라서.
앱티: 아냐, 그럴 필요없어. 아까 내가 받자마자 뭘 소리소리 질러댔는데 그 게임인거 같아.
'판타지 퍼즐 사가' 다운로드 링크
※ 안드로이드 버전은 6월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해외시장 강자 매직큐브의 최신작 ‘판타지 퍼즐 사가’
앱티: 그냥 해. 여튼, 보니까 파란 아저씨가 설명한 게임들이랑 비슷하긴 한데 세부적인 시스템이 달라. ‘퍼즐앤드래곤’은 던전 탐험이 주 목적이고, ‘애니팡’은 제한 시간 내에 많은 점수를 내야 되는 방식이잖아. 근데 ‘판타지 퍼즐 사가’는 1:1 대전게임처럼 진행돼.전략보다는 무조건 많이 부수는 게 해답
앱티: 모르면 일단 부딪히면서 배우는거지. 얼른 해봐.
▲ 아무리 게임이 쉬워도, 기본적인 룰은 숙지하고 가는 게 인지상정
앱티: 집중 안하고 게임하니까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앱숀가면이 그래서 되겠냐고!
▲ 같은 조각을 터트리면, 하단에 있는 공격 게이지가 찹니다

▲ 최대한 공격 횟수를 많이 채워서 적을 제압!
앱티: 퍼즐 조각을 맞추면 종류에 따라 게이지가 차잖아. 그게 다 차오르면, 공격 기회가 한번 생겨. 그걸 쌓고 쌓아서 대전 상대랑 겨루는거지. 근데 각 공격 패턴에는 상성이 있어서, 무조건 횟수가 많다고 이기는 건 아냐. 
▲ 집중력이 당락을 결정합니다
1초라도 정신을 놓으면 오른쪽처럼 됩니다 흑흑
앱티: 응. 그래서 하나만 맞춰야지, 라는 전략보다는 무조건 집중해서 공격 포인트를 많이 획득하는게 좋아. 상대 게이지 확인하느라 시간 뺏기지 말고.신선하지만, 난이도 조절이 필요해요

▲ 아이템을 뽑아 장착하기도 하고

▲ 카운터에, 레벨업까지 있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운'
앱티: 솔직히 ‘판타지 퍼즐 사가’는 운이 많이 따르는 게임이긴 해. 캐릭터마다 특성이 있어서 전략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곤 하는데…무조건 전투 횟수가 많은게 유리하니까 그런거 신경 쓸 겨를 없이 눈에 보이는 대로 퍼즐 맞춰야 되고.
앱티: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아무래도 유료게임을 주로 출시하던 개발사다 보니 부분유료화 모델을 적용한 방식이 좀 어색해. 좋은 장비를 뽑으면 그만큼 캐릭터가 강해졌다는 느낌이 팍 와야 되는데, 장착을 해봐도 잘 모르겠어. 밸런스를 맞추려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지만, 이왕이면 돈 쓰는 입장에서는 확실한 게 좋지.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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