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북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험 모드 '네팔렘의 차원 균열'의 전설 아이템 드롭율 상승과 일부 맵의 '궤짝' 개수 감소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는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상자런'과 '균열런'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되며, 국내 서버를 포함하여 북미 등 전 세계 서버에 적용이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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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으로 4일, 디아블로3의 라이브 핫픽스가 국내 서버에 적용됐다.
블리자드는 북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험 모드 '네팔렘의 차원 균열'의 전설 아이템 드롭률 상승과 일부 맵의 '궤짝' 개수 감소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는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상자런'과 '균열런'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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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4일 금요일, 디아블로3 북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 라이브 픽스 내용
모험 모드 '네팔렘의 차원 균열'은 핫픽스 이전부터 전설 재료와 아이템을 주는 것으로 유명했다. 따라서, 많은 유저들은 '네팔렘의 차원 균열'을 반복해서 공략했고, 이러한 과정을 '균열런'이라 부르며 정보를 공유해온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균열런'에 더욱 힘이 실렸다. 이번 핫픽스 이후 '네팔렘의 차원 균열'에서 전설 아이템이 드롭될 확률이 25% 증가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몬스터를 처치한 후 마을로 귀환하여 NPC와 대화하면, 장비와 보석, 무작위 옵션 장비는 물론 전설급 장비까지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에 해당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네팔렘의 차원 균열' 공략에 힘을 쏟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균열런' 파티를 모집하는 움직임이 증가했다.
'네팔렘의 차원 균열' 조정과 함께 4개 맵의 '궤짝' 개수가 감소했다. 이는 막과 지역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모험 모드의 특성을 이용, 궤짝이 많은 지역을 중심적으로 도는 '상자런'을 겨냥한 패치로 분석된다. 궤짝 개수 감소가 결정된 지역은 3막의 아리앗 중심부, 5막의 찔레가시 묘지, 영원의 전쟁터, 영원의 감옥으로 총 4곳이다.
또한, 높은 확률로 전설 아이템을 드롭했던 '악마의 함'이 패치됐다. 블리자드는 공지를 통해 '악마의 함의 아이템 드롭률이 지나치게 높다'고 말하며, 해당 오브젝트의 맵 출현 빈도와 전설 아이템 드롭률을 하향 조치했다.
한편, 디아블로3의 이번 라이브 핫픽스 내용은 국내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미 국내 서버를 포함하여 북미 등 전 세계 서버에 적용이 완료된 상태다.
글: 게임메카 황인솔 기자(breez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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