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아블로3 확장팩 만우절 이벤트로 공개한 신규 직업 '선비'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가 만우절 이벤트로 신규 직업 '선비'를 공개했다.
2014년 4월 1일(화),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에 확장팩 신규 직업 '선비'를 공개했다. 선비의 직업 가이드는 디아블로3 확장팩의 다른 직업 못지 않게 정교하게 제작됐다. 블리자드의 공지에 의하면 선비는 4월 1일 오후 4시 1분에 점검을 진행한 후 공개할 예정이다.
선비는 조선 시대 양반의 이미지를 재현한 직업이다. 붓과 회초리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선비는 '필력'을 자원으로 소모하여 적을 회초리로 후려치는 '회초리 치기', 시조를 읊어 대상에게 피해와 수면 상태를 유발하는 '문자의 파동', 이동 속도가 감소하면서 필력을 회복하는 '양반 걸음' 등 독특한 스킬을 사용한다. 게다가 착용 방어구에 따라 도령, 선비, 조선 시대 관료의 관복 등 개성 넘치는 외형으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직업 콘셉트부터 사용 스킬에 이르기까지 선비 가이드는 정교하게 제작됐지만 팬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한 이벤트일 가능성이 높다. 페이지 곳곳에 '만우절'이란 단어가 숨어있고 패치 시점 역시 날짜를 강조하는 듯 '4월 1일 오후 4시 1분'이다. 마지막으로 선비 가이드 페이지의 URL 주소 마지막 부분을 '뻥'(bbung)으로 설정하여 블리자드 스스로 거짓말임을 밝히고 있다.
신규 직업 선비를 접한 유저들은 대부분 이벤트임을 눈치채고 재미있다는 의견을 표했다. 하지만 순간 진짜로 믿고 라이브 서버에 적용되길 기대했다며 아쉬움을 표하는 등 디아블로3 만우절 이벤트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는 25일 정식 출시됐다. 디아블로3 확장팩은 모험 모드, 신규 직업 성전사, 5막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담고 있다. 확장팩 신규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디아블로3 게임메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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