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아블로3' 2.0.1 패치 주요 내용
‘디아블로3’의 첫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의 사전 업데이트인 2.0.1 패치가 북미에 이어 한국 라이브 서버에도 적용됐다.
블리자드는 27일, 한국 라이브 서버에 ‘디아블로3’ 2.0.1 패치를 적용시켰다. 이번 패치는 오는 3월에 출시되는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의 사전 업데이트로 전반적인 시스템 개선을 주 내용으로 삼고 있다.
가장 크게 바뀌는 부분은 캐릭터 육성과 아이템 파밍이다. 우선 기존에 소개되었던 새로운 육성 시스템인 ‘정복자 2.0’을 이용할 수 있다. 레벨 제한 없는 무한 육성이 가능한 ‘정복자 2.0’은 좀 더 빠른 레벨링과 육성에 자유도를 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어서 ‘전리품 2.0’은 아이템 파밍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인다.
여기에 4단계에서 5단계로 더 세분화된 난이도와 새로운 커뮤니티 시스템, ‘네팔람의 영광’, ‘투영의 웅덩이’ 등 캐릭터에게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신규 오브젝트, 새로운 이벤트 ‘저주받은 궤짝’, 몬스터에 붙는 신규 옵션과 기존 공격효과 조정, 직업별 세부 조정 등이 2.0.1 패치를 통해 진행됐다.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는 오는 3월 25일, 국내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블리자드는 확장팩 예약 구매자와 조기 등록자에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악마사냥꾼’ 챔피언 ‘발라’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천사 중 하나인 ‘임페리우스’의 날개인 ‘용기의 날개’를 특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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