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풀럼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한 반 페르시
맨유의 부진이 리그 후반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에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와 풀럼 FC(이하 풀럼)의 경기가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 날 맨유는 종료 직전 풀럼의 대런 벤트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두 팀의 경기는 예상외로 치열했다. 당초 객관적인 전력과 리그 순위에서 앞서는 맨유의 승리가 점쳐졌지만, 풀럼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반전을 이끌어냈다. 이 날 풀럼은 맨유의 공격진을 타이트하게 압박하고, 온 몸을 던지는 수비로 초반부터 경기를 장악했다.
선제골은 풀럼이 기록했다. 전반 19분 루이스 홀트비의 로빙 패스를 스티브 시드웰이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실점한 맨유는 홈팬의 응원을 등에 업고 파상 공격을 펼쳤지만, 풀럼의 수비벽을 공략하지 못한 채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후반전 들어 맨유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22분 반 페르시가 페널티 박스 왼쪽 지역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기록했고, 2분 뒤 마이클 캐릭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풀럼의 수비진이 다소 느슨해진 틈을 노린 날카로운 공격이었다. 이후에도 맨유는 일방적인 공격을 펼치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추가 시간에 이르렀다.
이대로 경기가 종료되는 듯 싶었지만, 풀럼의 극적인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교체 투입된 대런 벤트가 리처드슨의 슈팅 후 흘러나온 공을 머리로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한 것. 다 잡은 승리를 눈앞에서 놓친 맨유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재역전을 노렸으나, 부정확한 패스로 인해 마지막 공격 찬스가 무산되었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 날 무승부로 맨유는 6위 에버튼과의 승점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게다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필요한 리그 4위 진입 여부 역시 불투명해졌다. 현재 리그 4위는 아스날에게 대패한 리버풀이 차지하고 있으며, 7위 맨유와의 승점차는 9점에 달한다.
한편, 맨유는 다가오는 14일 리그 2위 아스날과 경기를 진행하며, 이 날 다시 한 번 상위권과의 승점차를 좁히는데 도전한다.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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