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6일 오후 2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전병헌 회장을 비롯한 한국e스포츠협회와 국제e스포츠연맹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신년조례를 실시했다. 이번 신년 조례에서 전병헌 회장은 2014년 주요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 한국e스포츠협회와 국제e스포츠협회 2014년 신년조례 현장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6일 오후 2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전병헌 회장을 비롯한 한국e스포츠협회와 국제e스포츠연맹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신년조례를 실시했다.
이번 신년 조례에서 전병헌 회장은 2014년 주요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2014년 협회 구성원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함께 ‘혁신, 협동, 친화’를 협회가 구성원이 함께해야 할 3대 가치로 설정했다.
전병헌 회장은 “지난 1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지난 1년은 변화의 준비 기간이었다면, 2014년에는 한국e스포츠협회가 새롭게 변화를 완성하는 1년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협회 구성원들이 ‘업무에서의 혁신’과 ‘구성원 간의 협동’, ‘e스포츠 팬 및 관계자와의 친화’를 통해 제5기 한국e스포츠협회의 완성을 이뤄내는 한 해”를 주문했다.
한국e스포츠협회와 국제e스포츠연맹은 2014년 함께 국내외 정식 체육 종목화를 위해 스포츠어코드와 대한체육회 가맹을 준비함은 물론, 프로리그 활성화ㆍ가족 e스포츠 대회의 확장ㆍ롤드컵 준비ㆍ전 국민 e스포츠 인식개선 등 2013년보다 많은 2014년 사업과제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
협회와 연맹의 전 직원들은 신년조례를 통해 “지난 1년보다 2배 더 혁신하고 협동하고 친화함으로써 2014년 회장취임 1년보다 크게 성공하는 2년 차를 만들겠다”고 함께 각오를 다졌다.
전병헌 회장은 “지난 한 해 e스포츠 팬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무난히 회장 취임 1년을 보낸 것 같다. 2014년 더 큰 지지와 응원에 보답하는 성공하는 회장 2년 차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올해는 60년 만의 ‘청마의 해’라고 한다. 한국의 e스포츠가 더욱 젊음과 패기가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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