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말 판매량 420만대를 달성한 PS4, Xbox One 보다 120만대 앞섰다
MS에서 지난해 연말까지 Xbox One의 전 세계 판매량이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알린 가운데, 소니에서는 PS4가 같은 기간 420만대를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니가 지난해 연초 발표한 자료에서는 210만대로 알려졌는데, 불과 보름 사이에 두 배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한 셈이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앤드류 하우스 대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 ‘CES 2014’ 키노트에서 PS4가 전 세계 출시 이후 그 해 12월 28일까지 42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쟁사 MS의 Xbox One과 비교해 같은 기간 120만대를 앞선 것으로, 사실상 차세대 콘솔 경쟁에서 확실하게 초반 승기를 잡았다고 볼 수 있다.
이어 앤드류 대표는 오는 3월까지 PS4의 전 세계 판매량이 500만대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PS4는 콘솔게임 본고장인 일본에서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고,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대작 게임타이틀 출시도 예정됐다. Xbox One 역시 대작 타이틀 출시와 더불어 아시아 지역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후 판매량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키노트에서 소니는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PlayStation Now(이하 PS Now)’를 발표했다. ‘PS Now’는 PS4, PS3, PS비타용 게임을 스마트 TV나 태블릿에서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추후 PS와 PS2 게임 서비스도 예정됐다. 개발은 자회사인 미국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 가이카이(Gaikai)가 맡았으며, 이달 말 클로즈 베타를 시작으로 올여름 정식서비스를 목표로 했다.
한편, PS4는 지난해 12월 17일 국내 정식 출시되었으며, 오는 2월 22일 일본 판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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