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카디프시티의 김보경이 아스날을 상대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으나 0:2로 패배했다.
카디프시티는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14 프리미어 리그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0:2로 패배했다. 이번 경기에 앞서 아스날 감독 아르센 뱅거는 10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인 세 선수 아론 램지, 올리비에 지루, 메수트 외질이 모두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해져 선발 라인업을 구성하는데 고민이 많았다. 하는 수 없이 올 시즌 리그 출장 기록이 세 경기에 불과한 루카스 포돌스키가 최전방에 섰다.
▲ 아스널 vs 카디프시티 하이라이트
이날 김보경은 미드필더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전반전 경기 주도권은 예상대로 아스날이 쥐고 있었지만, 골로는 연결하지 못하며 득점 없이 후반으로 넘어갔다. 전반전에만 산티 카솔라, 월셔의 슈팅을 포함한 8개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단 한개도 골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후반전 카디프는 16분에 메델 대신 군나르손을 투입해 찬스를 잡으려 했고 아스날은 후반 19분 벤트너와 로시츠키를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더했다. 23분에는 카디프가 머치를 불러들이고 코비를 출전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지만, 43분 아스날의 벤트너가 천금 같은 골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곧이어 추가 시간에서 월콧이 득점을 성공시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아스날은 카디프를 상대로 승리했으나 앞으로 다가올 경기의 승리는 불투명해졌다. 카디프를 상대로 보여준 아스날의 경기력이 예상 이하였기 때문이다. 아스날은 전반에 8개의 슈팅으로 골을 노렸으나 단 하나도 골문 안으로 들어가질 않았고 이는 골 결정력의 부족으로 지적받았다. 더욱이 메수트 외질의 날카로운 패스가 사라져 경기 양상이 답답하게 흐르기 시작한 부분도 문제로 떠올랐다. 총체적 난국을 겪고 있는 아르센 뱅거 감독은 FA컵 토튼햄전에서 어떤 카드를 들고 나올지 주목받고 있다.

▲ 외질의 공백이 어느 때보다 컸다
한편 카디프시티의 새로운 감독으로 솔샤르 부임설이 수면 위에 떠올랐다. 영국 언론은 빈센트 탄 카디프시티 구단주의 항공사인 버자야 에어의 개인용 제트기가 솔샤르 감독을 마중 나갔다고 전했다. 이어서 탄 구단주와 함께 카디프전에 모습을 드러낸 솔샤르의 모습이 현지 언론들에 의해 포착됐다.
솔샤르 감독은 프로 선수 생활의 대부분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면서 수 많은 팬을 확보했다. 1995년부터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뛰며 67경기를 출전해 23골을 기록도 남겼다. 이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나이보다 앳된 모습에 '동안의 암살자'라는 별명을 얻은 솔샤르는 고국인 노르웨이에서 1부 리그 팀인 몰데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나 곧 몰데와의 계약이 종료 될 예정이다.

▲ 노르웨이 몰데의 감독을 맡고 있는 솔샤르

루카스 포돌스키의 능력치는 모든 로스터에서 전반적으로 준수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특히 공격수가 지녀야 할 피지컬과 골 결정력이 우수하지만 스피드 능력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 메인 공격수로 사용하기엔 부족한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미드필더로서의 역할도 해낼 수 있으므로 후보로 사용하기에 아쉬움은 없다.
글: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n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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