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오늘(28일) 전 국민 e스포츠 경기장을 목표로 만든 '넥슨 아레나'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장 내부 모습과 함께 향후 운영 계획 등이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또, 행사장을 찾은 e스포츠 협회 전병헌 회장은 축사와 함께 '피파온라인3' 이벤트 매치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조작이 생각 외로 어려운 듯, 넥슨 직원이 돕는 '훈훈한' 상황을 연출했다.





▲ 넥슨 직원의 착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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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산적형. 나사빠진 낭만주의자.
'오빠'와 '모험'이라는 위대한 단어를 사랑함.blu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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