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회의원 강용석이 안철수 의원이 주장하는 ‘새정치’ 추진의 상징적 인물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영입을 추천했다. 강용석은 “새 정치를 한다면, 상징적으로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를 영입해야 하지 않나 싶다”고 소견을 밝혔다

▲ 안철수 의원 '새정치' 상징적 인물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영입을 추천한 강용석
(사진 출처: '썰전' 방송 캡쳐)
전 국회의원 강용석이 안철수 의원이 주장하는 ‘새정치’ 추진의 상징적 인물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영입을 추천했다.
강용석은 지난 26일(목) 밤 방송된 JTBC 시사 프로그램 ‘썰전’에서 안철수 신당 창당의 핵심인물 송호창 의원과 창당의 의미와 더불어 신당을 이끌어갈 주요 인사를 살펴보는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 중 강용석은 “현재까지 안철수 신당 창당 인사로 거론된 인물들은 대부분 60대 중반으로 나이가 많은 편이다. 새 정치를 한다면, 상징적으로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를 영입해야 하지 않나 싶다”고 소견을 밝혔다.
이어 “작년 대선 당시 김택진 대표가 엔씨소프트 지분 8천여억 원을 매각하며 정치계 입문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문도 있었다”며 “그 정도의 영향력을 지닌 인물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정계 진출 소문이 가장 무성한 게임계 인물이다. 올해 1월 박근혜 새 정부가 들어서며 그 핵심 부서로 기대됐던 미래창조과학부의 장관 후보로 거론됐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에는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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