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30일) 강남 곰 TV 스튜디오에서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 2(이하 NSL)’의 개막전이 시작되었다. 개막전 경기의 두 번째 세트는 MVP HOT6(이하 MVP)와 Nonstop Dominate(이하 ND)의 대결로 시작됐다. MVP는 지난 NSL에서 4강 진출 성적을 거둔 팀으로 무리하지 않고 안정된 플레이를 하는 특징을 지녔다. ND팀은 이번 NSL 시즌 2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신생 팀으로 실력이 베일에 감춰져 있다.
경기 초반 MVP의 현상금 사냥꾼이 ND의 미드 레인 깊숙히 대기하다 지나가는 상대의 짐꾼을 처치한다. 당시 짐꾼은 물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ND는 시작부터 큰 패널티를 가지고 시작하게 됐다. 곧 이어 미드 레인에 있던 MVP의 폭풍령이 신속화 룬을 먹고 오프 레인에 갱킹을 시도한다. 너무 깊숙히 들어가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강한 갱킹을 보여줬으나 상대 영웅 3명을 잡고 자신도 죽는 장면을 연출하며 관람객의 박수를 받았다.

▲ 무난히 4강 진출한 'MVP HOT6'
이후 잘 성장한 폭풍령과 흡혈마의 갱킹 조합이 꾸준히 ND를 괴롭히며 킬을 올린다. ND가 함부로 밖에 나오지 못하는 동안 흡혈마는 레인 솔로 파밍을 하고 정글 크립까지 마음 편하게 사냥하면서 꾸준히 성장해 격차를 더욱 벌린다. 결국 경기 시작 30분만에 3만 골드 차이를 만들어 낸 MVP는 상대에게 항복을 받아낸다.
두 번째 경기는 초반부터 미드 레인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MVP의 바이퍼가 퍽을 실력으로 누르며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다. ND는 안 좋은 경기 흐름을 풀어보려고 탑 레인에 갱킹을 시도하지만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는다. 이후 ND가 로샨링을 시도하는 MVP를 뒤에서 덮치지만 퍽의 꿈의 고리가 단지 한 명에게 적중하며 마지막 역전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결국 두 경기 모두 MVP가 압승으로 승리를 가져간다.
글: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n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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